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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9-23 22: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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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차량관리


뜨거운 햇살이 차츰 누그러지면 더운 여름 내내 신경을 쓰지 못했던 차량 점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나들이도 잦아지고 나들이 길에 때 아닌 복병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또 곧 다가올 겨울철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를 하여야 한다. 가을 맞이 자동차 단장 요령과 안전한 드라이브를 위한 대책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다.

■ 히터/서리제거장치
여름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0~20분 정도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히터와 서리제거장치는 탑승객의 안락과 운전자의 시야를 위해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날씨가 춥지 않아 히터의 사용은 거의 없겠지만 조금 있으면 다가올 겨울을 위해 점검 하는 것이 좋다.

■ 안개등
평상시엔 쓸만하던 라이트도 안개가 심한 지역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다. 오히려 안개속에서 라이트가 반사되어 시야가 더 나빠진다. 이럴 때 안개등은 큰 역할을 한다. 시야를 좋게 해 줄 뿐만아니라 상대편 차량에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려준다. 가을철에는 안개가 자주 끼므로 미리미리 점검을 해 놓아야 한다. 자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등의 외관 및 전구의 상태를 살펴 수리해 놓는다.

■ 냉각장치
냉각장치는 24개월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 한다. 냉각수의 높이, 상태, 농도는 한 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대개 부동액과 물을50:50으로 섞는 것을 권하고 있다.) 자기 점검자들은, 엔진이 완전히 냉각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냉각장치 뚜껑을 열어 서는 안 된다. 뜨거운 냉각수에 손을 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벨트, 호스의 죄임 상태 등도 점검 해야 한다.

■ 연료 Line 관리
연료 탱크 안에 있는 연료는 탱크 내에 설치되어 있는 연료 펌프로부터 압송되어 연료 Pipe를 지나 연료 필터, 연료압조정기, 인젝션 펌프까지 이른다. 오래된 연료 탱크 안에는 물이나 불순물이 섞여 있어 연료와 함께 연료계통을 지나다 보면 필터나 파이프 등에 막힘이 생기거나 수분은 인젝터 등에서 얼음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점검을 해놓아야 한다.
연료 필터는 매 2만km 정도에 교환을 해야 한다. 연료 파이프는 차체의 바닥에 위치하고 있어 돌 등으로 구부러져 있거나, 찌그러져 있어 연료의 흐름을 막을 수 있으므로 미리 점검하여 원래 상태로 수리해야 한다.

■ 타이어
겨울철에 대비하여 낡은 타이어는 미리 교환해 놓는 것이 좋다.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엔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타이어의 트레드 수명, 마모를 검사해 보아야 한다. 옆면의 상처와 흠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또 스노우 체인도 미리 꺼내 녹 등을 제거하고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한번쯤 습득해 놓아야 한다.

■ 차 안팎 청소
도어와 트렁크를 활짝 열고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 또한 곰팡이가 끼었는지 자세히 살피고, 곰팡이 제거제등을 사용하여 깨끗이 청소한다. 엔진 룸 청소는 엔진 본체와 실린더 헤드 커버등에 끼어있기 쉬운 기름 먼지를 닦아내는 것이 우선 할 일이고,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이나 냉각수 등이 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만약 새는 곳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 배터리와 오일류 점검
많이 사용하였던 배터리나 오일류의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 먼저 배터리 본체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고, 배터리 단자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쇠 브러쉬로 이 물질을 깨끗이 털어 낸 후 단단히 조여 준다. 또한 배터리 단자 상단부에 그리스를 얇게 도포하면 이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단자 접촉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자료 출처 : 메가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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